[기사공유] '6개월 시한부' 폐암 4기 진단 이재성 님 “전신 전이 딛고 6년째 생존... 맨발걷기 4년째 암 수치 안정권으로"


작성일:2026-01-27

“전신 전이 딛고 6년째 생존... 맨발걷기 4년째 암 수치 안정권으로"

'6개월 시한부' 폐암 4기 진단 이재성 님 사례 증언

Q. 2020년 폐암 4기 진단 당시, 상태가 매우 위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재성 님 : 네, 벌써 6년 전 일이네요. 당시 ○○서울병원에서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세포가 양쪽 폐는 물론 간(3곳), 인파선(림프), 척추 뼈까지 전이된 절망적인 상태였죠. 병원에서는 길어야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는 엄두도 못 내고, 오직 표적치료제 하나에 의지해 하루하루 연명하던 시기였습니다.

Q. 맨발 걷기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습니까?

이재성 님 : 처음 2년은 병원에서 처방해 준 표적치료제에 의존하며 견뎠습니다. 그러다 4년 전, 우연히 맨발로 걷기 시작했는데 마침 TV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이 연달아 나오더라고요. "아, 저거다!" 싶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땅을 밟기 시작해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있습니다.

Q. 맨발 걷기를 시작하고 나서 혈액 수치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요?

​이재성 님 : 투병 2년 차에 우연히 맨발 걷기를 접하고 지금까지 4년째 실천 중입니다. 4개월마다 정기 검사를 가는데, 혈액 검사 결과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맨발 걷기에 매진할 때는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져요. 특히 2024년 3월부터는 암 표지자 수치가 모두 정상 범위 내로 들어와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놀라시는 부분이죠.

Q.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계십니까?

​이재성 님 : 매일 아침저녁으로 15,000보에서 2만 보 정도를 걷습니다. 하루 평균 2~3시간은 꼭 땅을 밟으려 노력하죠. 평소엔 산행 맨발 걷기를 즐기고, 사흘에 한 번꼴로 영종도 하나개해변을 찾아 갯벌 접지를 합니다. 일상의 모든 동선을 맨발과 연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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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전이되었던 암세포들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이재성 님 : 기적 같은 일입니다. 최근 검사에서 폐, 간, 인파선, 척추 뼈에 있던 암종양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람이 64개월째(5년 4개월) 건강하게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몸속의 암세포들이 사실상 사라진 것이죠. 현대 의학의 표적치료와 맨발 걷기가 만나 최고의 ‘협치’를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오늘 인터뷰 현장에서 투병 10년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재성 님 : 사실 맨발 걷기 8년 차, 투병 10년 차가 되는 해에 완치 사례로 서고 싶었는데, 회장님께서 조금 일찍 불러주셨네요(웃음). 69세인 지금, 제 얼굴 어디에 암 환자의 기색이 있습니까? 앞으로 4년 더 열심히 걸어서, 투병 10주년이 되는 날 다시 이 자리에 서서 암 환우들에게 더 큰 희망의 증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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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재성 님 : 어떤 표준 치료를 받고 계시든 상관없습니다. 병원 치료를 병행하면서 반드시 '죽기 살기로' 맨발 걷기를 하십시오. 땅은 우리 몸의 독소를 빼주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저처럼 전신에 암이 퍼졌던 사람도 다시 일어섰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신발을 벗고 땅으로 나오십시오.

출처 : 맨발건강(https://www.barefoot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