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심포지엄 참석


작성일:2024-09-28

2024년 9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폐암환우회 회장님이 참석하여 질의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질의에 대한 내용은

Q1. 폐암 전문의들은 흉부 저선량 CT검사로만 폐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다수 국민은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또 X선 검사로는 폐암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을 건강검진 결과 통지서에 명시만 하면 되는

이 간단한 일을 하지 않아 폐암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치게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Q2. 보험이 안되고 있는 “희귀폐암 치료제”와 “초기 페암 치료제”가 일본에서는 이미 보험이 되고 있는 점을 참고하셔서

우리도 조속히 보험이 되도록 하여 주시는 것이 국가 건강 검진제도를 믿고 있다가 늦게 폐암으로 발견되어 질병과 고가 약가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폐암 환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회장님은 3:22:00 쯤 나오십니다.

 

 

 

 

외면받는 중증·희귀질환, 치료 기회 확대 방안 - 보장성 강화, 정부 정책 그 이후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