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7일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분이 주최하고 쿠키 뉴스가 주관한 신약 코리아 패싱 토론회에 참석해서

환우회 회원님의 사례를 소개하고 레토보모 급여화를 호소하였습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의 보험약가가 너무 낮으므로 한국에 약을 공급하기 어려워지는 사례를 코리아 패싱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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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에서 폐암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하는 책임이 국가에 있으므로 결자해지의 측면에서 폐암 약제는 조속히 보험등재를 해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